현대重그룹 지주 2Q 영업익 2019억
한국조선해양(현대중공업)은 올해 2분기 554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뒀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1분기 346억원 흑자에 이어 2분기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조922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1% 증가했다. 전분기와 비교해도 19.8%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2016억원으로 1분기의 173억 대비 큰 폭으로 늘었다.
현대중공업그룹 관계자는 “영업이익은 자회사인 현대미포조선과 현대삼호중공업의 실적 개선에 힘입어 흑자기조를 이어갔다”면서도 “하지만 현대중공업은 해양플랜트부문 부진으로 571억원 영업손실을 냈다”고 설명했다.
현대중공업지주의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0.8% 줄어든 2019억원을 기록했다. 지난 1분기(1445억원)와 비교해선 39.7% 증가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조823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 줄었으나 전분기와 비교해 5.1%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729억원으로 전년 동기와 전분기 대비 각각 58.0%, 25.3%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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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김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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