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전 9시 6분 현재 화천기계는 전일보다 9% 오른 3815원에 거래되고 있다.
화천기계는 조 수석과 미국 버클리대 법대 동문인 남광 감사가 있는 곳으로 지난달에도 조국 장관 입각설에 상한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화천기계는 지난달 28일 “감사인 남광과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이 미국 버클리대 법대 동문인 것은 사실이나 그 이상의 친분은 없다”고 공시했다.
이어 “과거 및 현재에도 조국 수석과 회사의 사업과 관련된 내용이 전혀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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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허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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