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셀토스 적극 알린다··· ‘팝업스토어’ 운영

기아자동차는 이달 18일까지 셀토스 체험 이벤트를 기획했다. 사진=기아차 제공

기아자동차는 오는 18일까지 강남 신사동 가로수길에 셀토스를 체험할 수 있는 팝업스토어 형식의 전시공간 ‘셀토스 스테이션’을 운영한다.

기아차는 사전계약 1만대 돌파를 앞둔 셀토스를 적극 알리기 위해 고객 체험 이벤트를 마련했다. 팝업스토어 이용시간은 평일 14시~22시, 주말 13시~21시다.

기아차 관계자는 “최근 가장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셀토스의 우수한 디자인과 상품성을 소비자들이 마음껏 체험해볼 수 있도록 ‘셀토스 스테이션’을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