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유윤대 부행장을 비롯한 기업투자금융부문 임직원은 생활관 청소와 유아돌봄에 참여했고 말복을 앞두고 성금으로 마련한 삼계탕과 제철과일 등을 기증했다.
유윤대 부행장은 “무더운 여름 아이들과 함께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면서 “앞으로도 복지시설을 꾸준히 찾아 국민의 농협 역할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sia0413@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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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8.11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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