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국증권은 1954년 8월 25일 국내 증권사 중 4번재로 설립됐다.
이번 기념행사에서는 다과를 함께 하는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장기근속자, 우수부서, 우수직원 등에 대한 시상이 함께 진행됐다.
박현철 부국증권 대표이사 사장은 “전 임직원이 함께 회사 발전을 위해 노력했기에 65년의 역사를 만들어 낼 수 있었다”며 ”지금의 경기 조정시기를 회사 성장의 기회로 삼아 직원들이 마음껏 일하고 능력을 펼쳐나가는 행복한 회사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관련태그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jisuk618@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