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함께 바른전자는 경영지배인이 박종술·이상준 2명에서 이상준 1명으로 변경됐다고 이날 별도 공시했다. 박종술 대표는 대표이사 선임에 따라 바른전자의 경영지배인에서 사임했다.
또 바른전자는 최재연·김지훈 사외이사가 개인적 사유로 중도 퇴임했고 정윤호·황준원 사외이사를 선임했다고 이날 별도 공시했다.
뉴스웨이 정혜인 기자
hij@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19.08.26 18:32
기자
뉴스웨이 정혜인 기자
hij@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