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워크숍에서는 올해 허니문시장에 대한 상호 의견교환과 2020년 봄·가을 허니문시즌에 공개될 전략적인 신혼여행 상품 등에 대한 의제를 나눴다.
팜투어 권일호 대표이사는 “2019년 목표인 허니문 모객 2만 쌍 유치를 이미 달성했다. 오는 2020년 허니문시즌에도 변함없이 본사와 전국지사가 하나가 돼 오직 허니문만을 위해 경주할 것”이라며 “국내 유일의 허니문박람회를 매주 주말마다 열고 있다. 앞으로도 결혼을 앞둔 예비 신혼부부에게 가장 이상적인 신혼여행길을 안내한다는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팜투어 전국지사 및 파트너사들과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주성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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