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취업캠프에는 건국대학교, 서원대학교, 청주대학교, 충북대학교 등 충북지역 대학생 약 120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3개 기관으로부터 채용동향과 취업전략, 채용절차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또 재직자와 1대1 면담을 갖기도 했다.
또한 예보는 체계적인 사업 추진과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협력관계 구축을 위해 올해 취업캠프에 새로 참여한 서원대학교, 청주대학교 등 2개 대학과 ‘대학생 취업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예보 관계자는 “향후에도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이행과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 취업 지원 등을 위해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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