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제강지주는 이주성 세아제강 부사장(세아제강지주 경영총괄)이 지난 16일부터 23일까지 5일에 걸쳐 보통주 3609주를 장내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이 부사장의 보유 주식 수는 81만6795주에서 82만404주로, 지분율은 61.86%에서 61.94%로 늘었다. 이 부사장은 이순형 세아제강 회장의 장남이다. 관련태그 #세아제강지주 #세아제강 뉴스웨이 허지은 기자 hur@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