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파이낸스는 1987년 미국 뉴욕에서 창간된 글로벌 금융 전문 매체다. 매년 금융기관의 성장성, 혁신성, 수익성 등에 대한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우수 은행을 선정하고 있다.
KEB하나은행은 2008년 국내 시중은행 최초로 이를 받은 이래 통산 11회 수상의 성과를 올렸다.
글로벌파이낸스는 KEB하나은행이 ▲서비스 수준 ▲수수료 경쟁력 ▲영업 연속성 계획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KEB하나은행 관계자는 “향후에도 급변하는 시장의 니즈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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