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은 에버그린 마린과 1조988억원 규모의 컨테이너선 6척 공사수주 계약을 맺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20.9%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2022년 5월 31일까지다. 뉴스웨이 이지영 기자 dw0384@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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