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이벤트는 인기 휴양지 다낭을 비롯해 12월 16일 취항하는 하노이와 12월 18일 취항하는 나트랑까지 포함한 베트남 특별 프로모션이다. 12월 연말부터 성수기 시즌의 항공권을 초특가에 구매할 수 있다.
유류세 및 공항세를 모두 포함한 편도총액은 ▲나트랑 6만7700원 ▲ 다낭 8만7700원 ▲하노이 9만2700원부터다. 특히 하노이~인천편은 12월 17일부터 19일까지의 편도총액이 7만9000원으로 가장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탑승기간은 모두 2020년 3월 28일까지다.
뉴스웨이 이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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