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는 24일 올해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내년 캐파(CAPA) 관련 “여전히 모바일 자체가 크고 5G가 있어 내년에도 더욱 커질 것”이라며 “서버는 올해 대비 소폭 하회할 것으로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관련태그 #SK하이닉스 뉴스웨이 임정혁 기자 dori@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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