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주 학술상은 최근 1년간 가장 많은 SCI(E) 논문을 발표하고 대한마취통증의학회 공식 의학저널인 대한마취통증의학회지(Korean Journal of Anesthesiology) 발전에 공헌한 연구자 한 명을 선정해 수상하는 상이다.
김 교수는 “먼저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되어 영광스럽다”며 “이번 수상을 더욱 열심히 연구에 매진하라는 격려로 받아들여 임상에 도움 되는 연구를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대한마취통증의학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한편 김 교수는 올해에만 8편의 SCI(E) 책임저자 논문을 발표했으며 다수의 국제 저널 논문심사위원 및 대한마취통증의학회 환자안전위원회 위원을 역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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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주성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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