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제강지주는 이주성 세아제강 부사장이 장내매수 형태로 보통주 3319주를 취득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이 부사장의 지분율은 종전 20.21%에서 20.29%로 높아졌다. 아울러 이순형 세아그룹 회장의 장녀인 이주현 씨는 보통주 1700주를 장내매수했다. 뉴스웨이 천진영 기자 cjy@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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