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 노선은 김포·부산·청주·대구·광주~제주 및 김포~부산 등 김포와 제주 등을 기점으로 내년 1월23일부터 1월27일까지 운항하는 국내선 모든 노선이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 연휴 기간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들이 더욱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항공권을 사전 판매한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이세정 기자
sj@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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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1.25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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