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부총리는 모두발언을 통해 내년 경제정책방향에 대해 “성장 동력을 확충하고 체질 개선과 함께 미래를 대비하는 차원에서의 5대 분야(산업 혁신, 노동 혁신, 공공 개혁, 인구 등 구조 변수 대응, 규제혁파 및 사회적 자본 축적 등 인프라 개혁) 구조개혁 과제를 구체화하는데 역점을 둘 방침”이라고 밝혔다.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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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1.28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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