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4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사회공헌대상’은 각 분야에서 사회발전에 공헌한 유공자를 발굴·포상하고 사회에 널리 홍보하고자 마련됐다.
NH농협은행은 ▲농촌지역 환경 개선을 위한 영농폐비닐 수거지원 사업 ▲자연재해 복구 ▲지역주민을 위한 무더위 그늘막 설치 등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대훈 행장은 “NH농협은행은 앞으로도 우리사회 소외된 이웃에게 큰 힘이 되어줄 것”이라며“금융의 사회적 책임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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