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준 아산사회복지재단 이사장(오른쪽)과 정기선 현대중공업 부사장이 15일 오후 서울의 한 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구자경 LG그룹 명예회장 빈소로 향하고 있다.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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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2.15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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