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인터내셔날은 정유경 신세계 백화점부문 총괄사장이 보통주 30만주를 시간외매매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정 회장의 지분은 19.34%에서 15.14%로 변경됐다. 뉴스웨이 최홍기 기자 hkc@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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