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이낙연 국무총리, 1호차 주인공 박내옥 씨, 공영운 현대자동차 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현대자동차 제공 현대자동차는 17일 서울시 송파구에 위치한 가락시장에서 이낙연 국무총리, 조명래 환경부장관, 공영운 현대자동차 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1호차 주인공인 박내옥(68)씨에게 포터II 일렉트릭을 전달했다. 뉴스웨이 윤경현 기자 squashkh@naver.comnewsway.co.kr + 기자채널 관련기사 더보기 현대차그룹, 임원 7명 승진···수시체제 전환 후 소폭 단행 2019.12.05 현대차, UAE서 ‘쏘나타 하이브리드 택시’ 수주 짹팟 터트렸다 2019.12.11 현대차, 고성능 ‘N’ 유럽서 성장 빠르다 2019.12.13 현대차 아이오닉 전기차, ‘印尼’ 공유경제 시장 진출 2019.12.13 현대차 팰리세이드, 성능은 제네시스·실내는 카니발급 ‘만족’ 2019.12.15 현대차, 포터II 일렉트릭 1호차 전달···완충 시 ‘211km 주행’ 2019.12.17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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