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은 김 상무가 보통주 30만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19일 공시했다.
김 상무가 한화생명 주식을 매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승연 회장의 차남인 김 상무는 2014년 한화생명에 디지털팀장으로 합류한 이후 해외총괄 겸 미래혁신총괄을 거쳐 최고디지털전략책임자(CDSO)로 재직 중이다.
뉴스웨이 장기영 기자
jky@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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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2.19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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