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티드 갈릭 머시룸 버거(8900원)’는 2020년 쉐이크쉑이 첫 번째로 선보이는 한정판 메뉴다.
쉐이크쉑은 ‘로스티드 갈릭 머시룸 버거’ 외에도 ‘로스티드 갈릭 마요 프라이(5400원)’ 메뉴를 함께 출시한다. ‘로스티드 갈릭 시리즈’는 쉐이크쉑 전 매장에서 2월말까지 한정 판매한다.
쉐이크쉑 관계자는 “2020년에도 쉐이크쉑이 추구하는 파인 캐주얼 콘셉트에 맞는 제품을 다양하게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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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최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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