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에 따르면 한국 대표팀은 지난 C조 조별리그에서 중국, 이란, 우즈베키스탄을 상대로 모두 승리를 거두며 조 1위로 8강에 선착했다. D조 2위로 진출한 요르단이 대결 상대가 됐다.
요르단전 중계로 '뉴스룸'은 오후 6시부터 1시간 동안 당겨 방송한다. 매주 일요일 밤 9시 방송하는 '뭉쳐야 찬다'는 20분 늦은 밤 9시 20분부터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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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김성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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