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와 JTBC3 FOX Sports는 오늘(22일) 오후 10시 태국 랑싯의 탐마삿 스타디움에서 펼쳐지는 '2020 도쿄올림픽 축구 아시아 최종예선 대한민국 대 호주의 4강 경기'를 단독 생중계한다.
이번 4강전은 세계 최초 9회 연속 올림픽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는 김학범호의 마지막 시험대다. 본 대회 3위까지 도쿄행 티켓이 주어지기에 오늘 호주를 꺾고 결승에 진출하면 올림픽에 자동 진출하기 때문이다.
한편, 호주전 중계로 매주 수요일 밤 방송되는 ‘차이나는 클라스’와 ‘한끼줍쇼’는 한 주 쉬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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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김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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