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하산 인사’로 논란이 된 윤종원 IBK 기업은행장이 29일 오전 서울 을지로 기업은행 본점에 첫 출근, 환영인사를 나온 임직원들과 악수하고 있다. 윤 행장은 지난 3일 취임한 뒤 27일 만에 첫 출근으로 이날 오전 취임식을 갖는다.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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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1.29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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