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은 29일 진행한 지난해 4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정상적인 영업이익을 낼 시점은 올해 2분기 정도로 잡고 있다”며 “작년 말 철강 시황 및 거래 가격이 바닥 찍고 올라오는 형국이어서 1분기는 어려움 있고 2분기는 돼야 한다”고 밝혔다. 뉴스웨이 김정훈 기자 lennon@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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