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는 “지난해 양극재는 3500톤, 음극재는 2만톤을 생산해 매출은 2500억원에 불과했다. 양극재는 올해 4만4000톤, 음극재는 5만5000톤 체제의 설비투자가 완료된다”고 했다.
뉴스웨이 김정훈 기자
lennon@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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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1.31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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