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가 끝난 후 “대안신당·민주평화당과 통합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관련태그 #손학규 #바른미래당 #이찬열 #통합 #탈당 뉴스웨이 김영래 기자 zeror@newsway.co.kr + 기자채널 관련기사 손학규 떠나 탈당하는 이찬열 “이제 한계인 것 같다” 2020.02.04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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