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솔루션은 큐셀부문 진천공장 등의 태양광 모듈 생산을 오는 23일까지 중단한다고 11일 공시했다. 생산중단 분야의 매출액은 1조3345억원 규모며 최근 매출액대비 14.8%다. 사측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한 중국정부의 춘절 연휴기간 연장 등으로 인해 일시적 생산부품 수급 차질이 생겼다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최홍기 기자 hkc@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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