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지난해 지스타에서 공개한 붉은사막과 도깨비에 대해 “올해 6월 E3에서 추가 정보 공개를 목표로 개발 중”이라며 “올해 테스트를 진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E3를 통해 전세계 이용자를 충족할 수 있는 높은 퀄리티와 개발 진척도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웨이 장가람 기자
jay@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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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2.13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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