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으로 위축된 화훼 소비촉진 분위기 조성”
농협중앙회 전남지역본부(본부장 김석기)와 농협은행 전남영업본부 (본부장 서옥원)는 전라남도(도지사 김영록)와 공동으로 코로나19 발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를 돕고 화훼류 소비촉진을 위해 14일 전남도청과 전남도교육청에서 출근하는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사랑의 꽃 나눔 행사’를 전개했다.
이날 행사에서 좋아하는 친구나 연인사이에 초콜릿을 선물하는 발렌타인 데이에 장미꽃(2,800송이)과 백설기를 나눠주며, 일상에 꽃 생활화 운동(1T 1F : 1 Talbe 1 Flower, 1개 책상에 1개의 꽃 놓기 캠페인)과 화훼류, 전남쌀 소비촉진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호소했다.
서옥원 본부장은 “코로나19 발생으로 졸업식을 비롯한 각종 행사가 취소되는 등 꽃 수요의 감소로 화훼농가에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면서, “오늘부터 19일까지 전남 관내 40개 영업점에 장미꽃 3만송이를 공급하여 영업점 환경미화 및 하나로 우수고객 등 주요고객 대상 꽃 나눔 행사를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13일 농협중앙회 및 농협은행에서 시작된 화훼류 소비촉진 행사는 전국의 농·축협과 범(凡)농협 계열사까지 소비촉진 분위기 조성을 위해 확대할 계획이다.
뉴스웨이 김재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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