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16일 목요일

서울 19℃

인천 19℃

백령 19℃

춘천 19℃

강릉 19℃

청주 19℃

수원 19℃

안동 19℃

울릉도 19℃

독도 19℃

대전 19℃

전주 19℃

광주 19℃

목포 20℃

여수 20℃

대구 19℃

울산 19℃

창원 20℃

부산 20℃

제주 22℃

이재웅-박재욱 대표, ‘불법 택시’ 논란 차량호출 서비스 ‘타다’ 무죄선고

[NW포토]이재웅-박재욱 대표, ‘불법 택시’ 논란 차량호출 서비스 ‘타다’ 무죄선고

등록 2020.02.19 11:25

이수길

  기자

공유

‘타다’여객자동차 운수 사업법 위반혐의 - 이재웅 쏘카 대표, 박재욱 브이씨앤씨(VCNC) 대표 무죄선고.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타다’여객자동차 운수 사업법 위반혐의 - 이재웅 쏘카 대표, 박재욱 브이씨앤씨(VCNC) 대표 무죄선고.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불법 택시’ 논란을 빚은 차량호출 서비스 ‘타다’를 운영하는 이재웅 쏘카 대표와 박재욱 브이씨앤씨(VCNC) 대표가 1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타다’의 여객자동차 운수 사업법 위반 등에 대한 1심 선고 공판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뒤 법원을 나오고 있다.
ad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