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건설은 3월 창원 첫 선보이는‘성산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는 창원시 사파지구 공1블럭에 지하3층~지상15층, 17개동, 전용면적 55~86㎡ 총 1,045가구 규모의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로써 벌써부터 지역고객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반도건설이 분양예정인‘성산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는 창원의 강남인 성산구 위치하고 있으며 단지 주변으로 창원축구센터, 대방체육공원, 가음정공원, 비음산이 위치해 있어 단지 4면이 숲으로 둘러쌓여있는 숲세권단지로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단지인근에 핵심상권인 백화점, 대형마트, 상남시장, 창원시청, 법원 등이 가깝고 KTX 창원중앙역, 창이대로, 외관순환로을 이용하는 빠르고 편리한 쾌속교통망 뿐아니라 단지 1㎞이내에 사파초, 사파중, 사파고 등 위치해 교육시설이 우수하다.
또한 반도건설은 우수한 입지환경 뿐 아니라 전국에서 검증된 고객 맞춤형 특화설계와 반도유보라만의 차별화된 특화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권홍사 반도건설 회장은 창원 교육열기를 반영한 “창원 첫 단지 내 별동학습관”과 전문교육기관이 연계한 다양한 학습프로그램이 지원될 예정이다.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대단지에 세대 내 펜트리, 알파룸, 가변형벽체, 안방서재 등 공간 특화 설계와 미세먼지 저감시스템, 맘스카페, 워터파크, 첨단인공지능 IOT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설 예정이다.
반도건설 분양소장은“경남 창원시에서 처음으로 반도유보라 아파트를 선보이는 만큼 평면 설계나 조경 계획 등에 심혈을 기울여 입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라며 “창원 중심 생활권의 뛰어난 입지와 반도건설의 우수한 상품성이 결합되는 만큼 ‘성산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는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김성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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