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이날 운항 승무부 명의로 “객실승무원 코로나19 확진 판정에 따라 인천운영센터(IOC) 방역 작업을 위해 잠정 폐쇄한다”고 공지했다.
대한항공은 임시 절차에 따라 터미널2에서 탑승 준비를 하고 브리핑은 기내에서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뉴스웨이 이세정 기자
sj@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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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2.25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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