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증상자 의심 신천지 신도는 검체검사 실시
시설별로는 오피스텔 1개소, 상가주택 4개소, 빌라 24개소이며 1개 숙소당 1~4인이 거주하는 숙소인 것으로 확인됐다. 대규모 집단숙소(아파트)는 없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유증상자로 의심되는 신천지 신도는 검체검사를 즉시 실시하는 등 시민 안전과 불안감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웨이 주성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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