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철강은 시가하락에 따라 제1회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CB) 전환가액을 기존 2000원에서 1602원으로 하향 조정한다고 27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전환 가능 주식 수는 30만주에서 37만4625주로 늘어났다. 관련태그 #한일철강 뉴스웨이 허지은 기자 hur@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