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부회장은 6일 서초사옥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준법감시위원회의 활동이 중단없이 이뤄지도록 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부회장은 “준법은 결코 타협할 수 없는 가치다. 저부터 준법을 거듭 다짐하겠다”며 “준법이 삼성의 문화로 자리매김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뉴스웨이 김정훈 기자
lennon@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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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5.06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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