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열 LS그룹 회장은 장남 구동휘 LS 전무에게 E1 보통주 20만주를 증여했다고 15일 공시했다. 구 회장의 E1 지분율은 12.78%다.
이와 함께 구 회장은 두 딸인 구은아(KOOEUNAH)·은성씨에게 LS 보통주 10만주씩 총 20만주를 증여했다고 이날 별도 공시했다. 구 회장의 LS 지분율은 1.87%다.
이와 함께 구 회장은 두 딸인 구은아(KOOEUNAH)·은성씨에게 LS 보통주 10만주씩 총 20만주를 증여했다고 이날 별도 공시했다. 구 회장의 LS 지분율은 1.87%다.
뉴스웨이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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