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방송가 등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일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자진 출석해 1차 피의자 조사를 받았으며 현재 경찰은 불법촬영 기기와 A씨의 휴대전화 등을 디지털포렌식해 내용을 분석 중이다.
경찰은 A씨에게 불법촬영 혐의가 더 있는지, 촬영물을 외부에 유포하지 않았는지 조사 후 신병처리 방향을 결정할 예정이다.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jisuk618@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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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6.02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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