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푸본현대생명은 이 같은 내용의 자본 확충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후순위채 발행은 지급여력기준금액 산출 시 퇴직연금 신용위험액 반영 비율이 70%에서 100%로 상향 조정된 데 따른 것이다.
푸본현대생명의 위험기준 지급여력(RBC)비율은 올해 3월 말 227%로 금융당국 권고치 150%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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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장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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