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선알미늄은 최대주주인 삼라의 특수관계자인 에스엠하이플러스가 보유한 주식 1093만1436주 전량을 장내매도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최대주주인 삼라와 특별관게자의 지분율을 27.93%에서 18.03%로 줄었다. 관련태그 #남선알미늄 뉴스웨이 주동일 기자 jdi@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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