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재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트로트가수 김호중, 영기, 안성훈이 정미애의 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방송에서 공개된 정미애 집은 수원 영통구에 있는 50평대 복층 아파트로 알려졌다.
화이트 톤의 널찍한 집으로 아이들이 셋임에도 깔끔함을 유지하고 있었다.
집을 본 김호중은 “집이 너무 좋다”고 감탄했고 정미애는 “우리 집의 핵심이라 할 수 있다”며 2층으로 안내했다.
2층에는 아이들 놀이방과 창밖으로 아이들용 풀장이 설치된 넓은 테라스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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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서승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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