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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엔진룸 화재로 전소···원인 조사중

BMW 엔진룸 화재로 전소···원인 조사중

등록 2020.08.23 13:45

김성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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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박혜수 기자그래픽=박혜수 기자

23일 오전 9시께 서울 구로구 구로동의 한 사무용 건물 1층 주차장에 주차된 BMW 320i 승용차에서 불이 나 20분 만에 완전히 꺼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화재는 운전자가 내리고 1분가량 지난 시점에 자동차의 엔진룸에서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차는 전소됐다.

불이 난 차는 2009년에 만들어진 BMW 320i 모델로 조사됐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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