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은 아시아 지역 선주로부터 초대형에탄운반선 2척을 수주했다고 25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620억원으로 최근 매출액의 3.6%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2022년 6월 30일까지다. 뉴스웨이 정혜인 기자 hij@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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