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병석 사장은 전국의 열차 운행을 종합관리하는 관제센터의 비상상황에 대비한 콘트롤타워 역할을 강조하며 최근 단행한 조직개편 등 업무 조정으로 인한 안전 확보에 빈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손병석 사장은 지난 18일 경북 영주에 있는 대구경북본부와, 21일 서울 영등포에 있는 수도권광역본부를 잇따라 방문해 통합된 지역본부의 업무 상황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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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김성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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