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은 오세아니아 지역 선주와 2062억원 규모의 LNG선 1척 공사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2.8%에 해당하며, 계약 기간은 2023년 7월 15일까지다. 관련태그 #삼성중공업 뉴스웨이 고병훈 기자 kbh6416@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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