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실업은 보유 중인 한세엠케이 지분(50.77%) 전량을 547억원에 처분한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11.55% 규모다. 처분 목적에 대해 회사 측은 “코로나19로 인한 의류시장 소비불황에 대비해 OEM·ODM 비즈니스에 경영 역량을 집중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관련태그 #한세실업 #한세엠케이 뉴스웨이 고병훈 기자 kbh6416@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