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제2의 정인이 사건'을 막기 위해 보완 입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웨이 장원용 기자
karas27@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21.01.05 14:21
기자
OpenAI의 기술을 활용해 기사를 한 입 크기로 간결하게 요약합니다.
전체 기사를 읽지 않아도 요약만으로 핵심 내용을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