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은 Yanbu International Water Company와 7825억1366만원 규모의 해수담수화 플랜트 및 저장·송수·송전 설비 기자재 공급, 설치 시공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019년 매출액 대비 5% 규모이며 판매·공급지역은 사우디 서부다. 계약기간은 2023년 11월 1일까지다.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jisuk618@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금융위, 예보한도 상향 준비상황 점검···"자금쏠림 우려 크지 않아" · 휴대폰 소액결제 미납액도 채무조정···서민금융법 시행령 개정 · 진용 갖춘 금융당국···금융공공기관 수장 인사 속도 붙나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댓글